Lyrics Ordinary Verse - P-Type

Ordinary Verse - P-Ty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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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of issue: 17.03.2021
Song language: Korean

Ordinary Verse

무드는 부드럽게
라임으론 두드려 패
때꾸정물 들었기에
그럭저럭 버텨 전부 그렇게
Check it
바람 햇살 적당한 온도
후드 뒤집어 쓰고 걷다가 보면
I’m on the MIC
개쩌는 Life? 맞나 아닌가 망나니인가 체크 해
MIC 앞에 서면 내가 할 일은 단 하나
달아나는 라임들을 혀 끝에 매달아놔
인질이 된 Rhyme 따라 단어 나타나나
모가지부터 흔들어 La di da da la la
아버지가 내 나이 때 난 니네들 나이였지
대학로 힙합 고삐리
쌈마이 어찌 어찌 흘러왔어
꿈은 개뿔 무슨 꿈 그저 풀리면 굴러갔을 뿐
그래 이게 어쩌면 내 원초적 슬픔
삶은 죽어가는 부분의 합
전부 분해할 것처럼 벌스나 쓸 뿐
무드는 부드럽게
라임으론 두드려 패
때꾸정물 들었기에
그럭저럭 버텨 전부 그렇게
무드는 부드럽게
라임으론 두드려 패
때꾸정물 들었기에
그럭저럭 버텨 전부 그렇게
여긴 니 가사가 삭아 없어지는 Universe
여전히 Heavy한 내 Hz pulse
The verse to the verse in people’s metaverse
BHD DPGEM 두 세대 가로지르는 벌스
난 우주 한 켠의 주인
일개 단편의 주인공 ZOTGGA
불편해진 내 대가리 속 Rhyme 다 꺼져
내 꿈에 나올 거면 가슴 큰 여자로 바꿔줘
문맥 곱씹다 보면 때론 힘이 빠질 때 있지
늙고 있기 때문임이 확실해
근데 때 되면 그 때는 이미
신이 내 육신과 정신을 떼어 놓으리니
종교와 난 순수함과 교활함
서로 맞교환한 사이
이게 내 인생 가뒀지
나도 끝낼 생각 없지
무드는 부드럽게
라임으론 두드려 패
때꾸정물 들었기에
그럭저럭 버텨 전부 그렇게
무드는 부드럽게
라임으론 두드려 패
때꾸정물 들었기에
그럭저럭 버텨 전부 그렇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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