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g information On this page you can find the lyrics of the song Anna, artist - Jaurim.
Date of issue: 13.10.2013
Song language: English
Anna |
Anna, the thousand days we were together |
Are still carved in my heart |
Long after you’ve left me |
And cut deep like glass |
Oh, Anna |
I thought I could forgive you |
I thought I was okay |
I hate that |
Many nights have I cried without you |
They haven’t run out |
I’ve tried to understand |
But I can’t do this anymore |
Even if the world throws me away |
You shouldn’t have done that |
The name of the woman who abandoned me, Anna |
Anna, Anna, Anna |
Anna, Anna, Anna |
Anna, the thousand days we were together |
Like glass it stabs me |
They remain to this day |
Still hurting, hurting |
Many nights have I cried without you |
They haven’t run out |
I’ve tried to understand |
But I can’t do this anymore |
Even if the world throws me away |
You shouldn’t have done that |
The name of the woman who abandoned me, Anna |
Oh, Anna |
Anna, Anna, Anna |
Anna, Anna, Anna |
안나,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은 |
계속 내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가 |
네가 나를 버린 후 흐른 많은 날 동안 |
날카로운 유리처럼 나를 찌르곤 했어 |
오, 안나 |
너를 용서할 수 있다고 |
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|
그런 내가 미워 |
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|
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|
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|
이제 더는 못 하겠어 |
세상이 다 나를 버린다 해도 |
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해 |
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, 안나 |
안나, 안나, 안나 |
안나, 안나, 안나 |
안나,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이 |
날카로운 유리처럼 |
내 안 깊은 곳에 남아 |
여전히 아파, 아파 |
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|
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|
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|
이제 더는 못 하겠어 |
세상이 다 나를 버린다 해도 |
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해 |
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, 안나 |
오, 안나 |
안나, 안나, 안나 |
안나, 안나, 안나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