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g information On this page you can find the lyrics of the song 36.5, artist - Shaun. Album song 36.5, in the genre K-pop
Date of issue: 14.08.2019
Record label: DCTOM
Song language: Latin
36.5 |
너의 체온 닮은 |
이 계절을 좋아해 |
네 숨결 같은 |
바람이 부니까 |
꼭 쥔 아이스라떼, 투명한 얼음 |
입안에 녹아 드는 설레임들 |
이렇게 눈부신 여름이 와 |
심장 소리에 리듬을 타 |
너의 뜨거운 품에 안긴 듯 |
Always (Always Always) |
더 멀리 여행은 필요 없어 |
너와 두 손을 잡은 순간 |
우리 발끝에서 펼쳐진 Ocean |
Baby‚ Don’t let go |
너무 완벽한 이순간 |
두 손에 땀이 차도 널 놓기 싫어 Oh~ |
Baby‚ Don’t let go |
365일 동안 |
우리 둘만의 끝이 없을 이 여름 |
오후 두시 같은 |
네 뜨거운 눈빛에 |
조심스럽던 |
망설임은 사라져 |
하얀 모래사장 위에 너와 나 |
일렁인 맘과 마음 사이로 |
저 푸른 파도가 밀려오고 |
그 속에 한없이 빠져들어 |
지켰던 선은 모래처럼 다 지워져 |
(No way‚ No way) |
네게 한발 더 다가가서 |
우리 두 눈을 마주치면 |
언제 어디서든 Summer paradise |
Baby, Don’t let go |
너무 완벽한 이순간 |
두 손에 땀이 차도 널 놓기 싫어 Oh |
Baby, Don’t let go |
삼백 육십 오일 동안 |
우리 둘만의 끝이 없을 이 여름 |
유난히 빛난 |
여름 밤 별빛들처럼 |
내 맘이 네게 쏟아지네 |
나의 모든 밤들이 |
열대야처럼 흐르네 |
내 품에 네가 있어 |
Baby‚ Don’t let go |
해가 저무는 밤에도 |
이 열기가 식지 않게 날 안아줘 Oh |
Baby, Don’t let go |
지금 모든게 충분해 |
서로 어깨를 감싼 너와 나 |
나란히 걷는 너와 나 |
곁에 있어줄 너 하나면 돼 |